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문제 조기예방 나선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문제 조기예방 나선다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2.23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인천 서구 시설관리공단)
(사진=인천 서구 시설관리공단)

인천 서구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23일 청소년 문제 조기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9~24세)에게 상담 및 심리검사, 교육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난해 인천광역시 서구 관내 초중고생 4597명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YOUTH희망+예방사업은 올해 3월4일부터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청소년 참여형 강의안으로 효율적이고 소통하는 예방교육 및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월20일과 2월22일 이틀에 걸쳐 YOUTH희망+예방사업 시작을 위한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YOUTH희망+예방사업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자살·자해문제, 대인관계 기술 부족, 스트레스 및 우울감 증가, 사이버 폭력 증가 등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응하고 문제를 조기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4년 YOUTH희망+예방사업은 ‘생명존중교육, 스트레스 예방교육,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과 ‘대인관계, 의사소통, 자존감, 분노조절 등 사회·심리적 자원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집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최OO 센터장은 “YOUTH희망+예방사업의 높은 만족도는 강사들 노력의 결과”라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유입 인구 증가, 구도심과 신도시의 생활격차 등 서구 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른 청소년 문제를 예측해 앞서 대처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신아일보] 서구/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