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주)금강씨엔티 준공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주)금강씨엔티 준공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4.02.12 0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강원경제청)
(사진=강원경제청)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1호 입주기업인 (주)금강씨엔티의 준공식이 7일 개최됐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동해시장 등 주요 관계자약 60여명이 참석하여 (주)금강씨엔티의 성공적인 가동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북평지구 기업유치를 위해 한국동서발전(주), 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핵심전략산업 기업 선정 등을 통해 총 8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금강씨엔티는 2022년 핵심전략산업인 수소산업 분야 기업으로 선정되어 북평지구에 입주하게 됐다.

(주)금강씨엔티는 2003년 9월 설립된 대기오염방지 저감설비 등 환경플랜트 분야 제조업체로 친환경·에너지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2017년부터 수소경제 진출을 준비하며 수소생산·정제·안전관리 연구개발과 함께 국책과제를 다수 완수해 왔다.

이번 준공을 계기로 수소정제, 수소생산 및 저장, 능동지능형 수소안전관리 시스템 등 수소사업 핵심 제품군 생산을 통해 수소전문기업으로 변모할 계획이다.

(주)금강씨엔티 민윤식 대표이사는 “이번 준공을 통해 수소사업 본격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친환경 수소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강씨엔티의 신축 사옥은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하는 공장과 연계할 관제탑으로써, 연면적 1576㎡ 규모의 수소 생산·정제·저장·안전관리 등의 분야에 걸친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강원경제자유구역 심영섭 청장은 ”(주)금강씨엔티의 준공은 북평장기임대단지의 성공적인 출발을 의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기업유치에 적극 나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