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야심작 '크러시', 캔맥주 나온다…2월 판매
롯데칠성 야심작 '크러시', 캔맥주 나온다…2월 판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1.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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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70·500㎖ 3종 운영
크러시 캔맥주 355·500㎖ [제공=롯데칠성음료]
크러시 캔맥주 355·500㎖ [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신제품 ‘크러시(KRUSH)’ 캔 제품을 2월에 출시한다고 31일 밠혔다.

롯데칠성이 지난해 11월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크러시 맥주는 분리 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을 통해 극대화된 시원함과 청량함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은 그간 크러시를 500㎖ 병과 20ℓ 용량의 생맥주 케그(KEG) 중심으로 유흥 및 가정용 시장에 판매해왔다. 내달 중 출시하는 크러시 캔 제품은 355㎖, 470㎖, 500㎖ 3종으로 운영된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크러시 병 제품이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국산 맥주와 차별화된 숄더리스 병을 통해 시각적 청량감을 전달했다면 캔 제품은 아이스 타일을 적용해 촉각적 청량감을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크러시가 핵심 타깃인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접점 확대를 위해 라인업을 추가했다”며 “라인업 확대 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플래그십 스토어와 조만간 선보일 팝업 스토어 등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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