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국산 쌀로 만든 증류식 소주 '여울' 선봬
롯데칠성, 국산 쌀로 만든 증류식 소주 '여울' 선봬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1.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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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새로 이어 라인업 확대"
증류식 소주 신제품 '여울' [사진=롯데칠성음료]
증류식 소주 신제품 '여울'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증류식 소주 ‘여울’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주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안에 흐르는 향긋한 여운’이란 콘셉트의 여울은 국산 쌀과 국산 효모, 국(麴)을 사용했다. 375㎖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25도의 증류식 소주 제품이다. 

롯데칠성은 여울이 최적의 비율로 도정한 국산 쌀을 원재료로 사용했고 약 20~25도 상온에서 단기간 2단 발효를 통해 은은하고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증류하는 ‘감압증류법’을 적용했고 병입 전 0℃ 냉동 여과를 통해 더욱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롯데칠성은 대형마트, 식당 등 가정 및 유흥채널에서 여울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위스키, 증류식 소주 등 증류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직접 마시거나 칵테일처럼 다양한 용도로 음용 가능한 증류식 소주 여울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울 출시로 희석식 소주 ‘처음처럼’과 ‘새로’에 이어 증류식 소주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