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이어 '처음처럼·새로' 소주도 출고가격 앞당겨 인하
참이슬 이어 '처음처럼·새로' 소주도 출고가격 앞당겨 인하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12.26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부터 적용…롯데칠성 "연말 주류가격 조기 안정화"
어느 마트에 진열된 롯데칠성의 처음처럼, 새로 소주. [사진=박성은 기자]
어느 마트에 진열된 롯데칠성의 처음처럼, 새로 소주. [사진=박성은 기자]

국내 소주시장 2위 사업자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새로’ 출고가격을 당초 예정보다 이른 27일부터 인하한다.

26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당초 이들 제품 출고가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맞춰 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 기조와 연말 주류 가격 조기 안정화 차원에서 계획보다 이른 이달 27일부터 처음처럼은 4.5%, 새로는 2.7%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국내 소주 1위 사업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22일부터 ‘참이슬’, ‘진로’ 출고가를 앞당겨 인하한 바 있다.  

parkse@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