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내년 3월까지 동절기 휴장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내년 3월까지 동절기 휴장
  • 백남철 기자
  • 승인 2023.12.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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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휴장으로 잔디보호 및 양질의 잔디상태 제공
양양파크골프장 전경 (사진=양양군 제공)
양양파크골프장 전경(사진=양양군)

강원도 양양군은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남대천 파크골프장을 휴장해 잔디의 생육상태 등 환경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양군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6월 45홀(4만9600㎡)로 새롭게 단장돼 전국적으로도 큰 규모이며, 남대천을 배경으로 매우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각종 도 대회를 유치하며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군은 이번 휴장을 통해 파크골프장 내 잔디를 보호하고 훼손된 잔디에 대해서는 복원을 실시하며 잔디의 생육상태 점검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내년 4월 재개장 시 이용객들에게 양질의 잔디를 제공하여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간으로서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잔디의 생육상태가 불량해질 수 있어 잔디 보호를 위해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내년 4월 개장 시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ina76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