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전도사 '두끼',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
떡볶이 전도사 '두끼',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12.07 0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지화 전략 주효…해외 9개국 160개 매장 운영
두끼 시드니점. [사진=다른]
두끼 시드니점. [사진=다른]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를 운영하는 다른이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7일 다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앞서 5일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의 무역의 날 행사에서 국내는물론 해외에서 K푸드 열풍과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입지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5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다른은 지난 2021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두끼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미국 등 서구권으로 영역을 넓혔다. 특히 호주 시드니 1호점은 서구권 첫 진출 사례로서 매장 오픈과 동시에 ‘오픈런’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미국 1호 매장인 휴스턴점 역시 오픈과 함께 만석 행진을 이어갔다.

두끼는 이 같은 성과를 앞세워 현재 해외 9개국 16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다른 관계자는 “내년에도 신규 국가 진출과 함께 호주 캔버라, 미국 동·서부 주요 거점 도시에 2호점, 3호점 등 신규 매장 출점 등 해외 200개점을 목표로 잡았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