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맞춤형 환경교육 실시
경기도, 맞춤형 환경교육 실시
  • 김창진 기자
  • 승인 2010.06.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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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 92% “환경관리에 큰 도움됐다”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에서 지난해부터 시화.반월 등 산업단지내의 도금, 피혁 등 환경 취약업종에 종사하는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 환경교육이 기업체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맞춤형 환경교육은 일반교육과 달리 환경오염에 취약한 업종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종류 및 특성별로 대학교수 등 관련전문가를 초청하여 환경개선 사례 등 현장 위주로 실시하는 실무교육으로 환경관리인의 직무역량 제고와 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개선에 목적을 두고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2/4분기 교육은 6월 2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에서 도금업체에 종사하는 환경관리인 약 300명 대상으로 을지대학교 권오택 교수가 사용원료에 따라 배출되는 환경오염물질의 종류와 특성, 생산설비 및 생산공정에 따른 배출시설 현황과 발생 오염물질의 적정 처리방법과 유지.관리에 대해 육을 실시하며, 이와 함께 환경기술인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환경관계 법규의 제.개정사항과 신규 환경정보 등을 제공 할 예정이다.

지난 1/4분기에는 섬유.피혁업종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으며, 교육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2%가 환경관리에 상당히 도움 되었다”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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