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2023년도 정수장 점검 및 기술지원 설명회 개최
원주환경청, 2023년도 정수장 점검 및 기술지원 설명회 개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3.12.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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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은 지자체 상수도시설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일 K-water 충주권지사에서 ‘2023년 정수장 점검 및 기술지원 결과 설명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23개 지자체, K-water 등 상수도시설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하여 2023년 실시한 정수장 점검 결과 공유, 기술지원 결과 설명, 수도시설 적정 운영 방안 토의, 충주 광역정수장 견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주환경청은 올해 단수·냄새 등 수돗물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유형별 취약시설을 목록화하여 집중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관내 79개 정수장에 대해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인 수돗물 유충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전국적으로 실시한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결과, 원주청 관내 단양군·평창군·영월군이 최우수 수도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동해시가 발전  수도사업자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수도시설 운영의 기술적 어려움이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지원을 통해 문제 원인분석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이율범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이 소통과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기술지원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h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