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엔터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마감시황] 엔터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3.12.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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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9원 오른 1313.1원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코스피와 코스닥은 반도체 매수 유입과 엔터주 강세 등에 모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0포인트(p, 0.04%) 오른 2495.3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장보다 9.29p(0.37%) 오른 2503.57에 개장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전장보다 6.16p(0.76%) 오른 819.5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전 거래일보다 3.28p(0.40%) 오른 816.66에 개장했다. 

이날 코스피는 기관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405억원 사들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37억원, 1466억원어치 팔았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0억원, 237억원 매수했고 개인은 313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방송과엔터테인먼트와 통신장비는 전일 대비 각각 5.64%, 2.23% 올랐다. 손해보험과 건축제품도 전일 대비 각각 1.92%, 1.86% 상승했다.

반면 조선과 철강은 전일 대비 각각 1.78%, 1.53% 내렸다. 또 해운사와 화학도 전일 대비 각각 0.80%, 0.71%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9원 오른 1313.1원에 장을 마쳤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증시는 블랙핑크 재계약 소식 등으로 최근 주가가 눌려있던 엔터업종이 살아나는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며 "특히 코스피는 전일 하락했던 반도체 매수 수입 등 영향도 더 해졌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