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상승 마감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상승 마감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3.12.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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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전기전자 업종서 상승 견인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4포인트(p, 0.40%) 오른 2514.9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장보다 17.21p(0.69%) 오른 2522.22에 개장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전장보다 1.28p(0.15%) 오른 828.5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전 거래일보다 1.42p(0.17%) 오른 828.66에 개장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은 개인이 사들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70억원, 1703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은 4123억원을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083억원 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4억원, 1776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해운사와 전기제품이 전일 대비 각각 4.58%, 3.19% 올랐다. 비철금속과 조선도 전일 대비 각각 2.52%, 1.66% 상승했다.

반면 건강관리기술과 가정용품은 전일 대비 각각 7.44%, 2.89% 내렸다. 또 생명공학과 통신장비도 전일 대비 각각 1.68%, 1.24%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8원 내린 1304.0원에 장을 마쳤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며 "코스닥은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