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올해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눈앞'
중흥토건, 올해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눈앞'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3.12.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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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8억원 수주 달성…이달 중 1208억원 규모 계약 예정
중흥토건이 제안한 뉴서울아파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투시도. (자료=중흥토건)
중흥토건이 제안한 뉴서울아파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투시도. (자료=중흥토건)

중흥그룹 중흥토건이 올해 도시정비(이하 도정)사업에서 수주실적 1조원을 넘길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

중흥토건은 지난 3월 '부산 부원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을 시작으로 '서울 신월동 995번지 가로주택', '안양 명학시장 가로주택' 등을 수주하며 상반기에만 총 2422억원 규모 도정사업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광주 산수동 553-24번지 가로주택 △인천 송월구역 재건축 △부산 일동대영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부산 럭키무지개아파트 가로주택 △창원 반월구역 재개발 등을 연달아 따내며 지난달까지 8808억원 수주고를 올렸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현재 수주액 1208억원 규모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상태로 이달 중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계약을 마치면 올해 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