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 전개
양수발전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 전개
  • 홍성호 기자
  • 승인 2023.12.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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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양지구협의회 공동
경북 영양군은 영양등기소 사거리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와 양수발전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 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영양등기소 사거리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와 양수발전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 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지난 1일 영양등기소 사거리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와 영양군 양수발전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양수발전소 유치는 총사업비 2조원, 기간 14년, 이후 60년을 가동하는 영양의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인구 유입과 신규 일자리, 관광자원 확보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 문제의 확실한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양군협의회는 회장을 포함한 회원들이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의 염원을 담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양수발전소 영양유치에 힘을 보탰다.

박정숙 협의회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뿐만 아니라 군의 발전을 위해 영양군지구협의회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군수는 "양수발전 유치를 위해 대한적십자 영양군지구협의회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하고 적십자 봉사회원의 역량강화에 힘써주시면서, 양수발전소 유치에도 계속해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영양/홍성호 기자

shho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