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3년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 개최
장흥군, 2023년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 개최
  • 박창현 기자
  • 승인 2023.12.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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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흥군
사진 = 장흥군

장흥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장흥군에서 발굴되지 않은 역사적·학술적·경관적·예술적 가치가 있는 자료에 대해 문화재 신규지정, 기타 안건 및 보존방안에 대해 심의했다.

상정된 문화유산은 지정 3건, 기타 1건으로, 이 가운데 위계룡 초상과 감실, 옥퉁소, 철퉁소가 장흥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된 향토문화유산 3건은 방촌유물전시관 전시 작품으로 2022년 추진한 목록화 작업을 통해 정리된 자료 중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와 활용가치가 높은 것이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방촌유물전시관과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의 소장 유물 보존과 관리에 노력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지역 향토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체계적인 조례 개정과 전승이 필요성을 알게 됐다”며 “관리와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장흥/박창현 기자

 

ch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