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김미연 서구의원, 제264회 정례회 의정자유발언
김원진·김미연 서구의원, 제264회 정례회 의정자유발언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3.12.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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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환경오염 현장조치 매뉴얼 구축’ 등 언급
인천시 서구의회 김원진(왼쪽)·김미연 의원(사진=인천 서구의회)
인천시 서구의회 김원진(왼쪽)·김미연 의원(사진=인천 서구의회)

인천시 서구의회 김원진·김미연 의원이 지난 1일 열린 제264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의정자유발언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김원진 의원은 “서구에는 대기, 수질환경과 토양오염을 일으키는 여러 시설 및 사업체가 위치해 있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대응이 가능하도록 서구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서구 환경오염 현장조치 매뉴얼’ 구축과 관리감독 주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채널을 구축해야 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시설 및 사업체 운영에 있어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당부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 발생 후 처리 내용 결과를 관리하고, 환경오염 관련 사고 결과에 대해 주민들에게 명확하고 투명하게 공개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미연 의원은 보건증 발급을 위한 폐 사진 촬영 후 이상 소견을 확인했으나 이를 알리지 않았던 보건소에 책임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여름, 한 주민이 보건증 발급을 위해 사진을 촬영했고 사진에 이상 소견이 발견됐지만 보건소에서는 검사 결과 통지를 누락해 진단 지연과 함께 치료 지연을 초래한 과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설치 운영되는 보건소에 이런 사고가 있음을 묵인하면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기에 행정 오류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