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옥천단호박라떼' 상생음료 전달…전국 150개 카페서 판매
동반위, '옥천단호박라떼' 상생음료 전달…전국 150개 카페서 판매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3.11.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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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시즌 한정판…동반위‧스타벅스‧카페조합 체결한 상생협약 일환
(왼쪽 2번째부터) 스타벅스코리아 정윤조 상무, 동반성장위원회 박치형 운영처장,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 등이 최근 명동 스타벅스 본사 사옥에서 열린 '옥천단호박라떼'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동반위]
(왼쪽 2번째부터) 스타벅스코리아 정윤조 상무, 동반성장위원회 박치형 운영처장,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 등이 최근 명동 스타벅스 본사 사옥에서 열린 '옥천단호박라떼'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의 2023년 겨울시즌 상생음료인 '옥천단호박라떼'가 전국 150개 소상공인 카페에서 판매된다.

동반위는 30일 스타벅스코리아,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최근 명동 스타벅스 본사 사옥에서 '옥천단호박라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음료 프로그램은 2022년 3월부터 동반위-스타벅스-카페조합 간 체결된 상생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타벅스 음료개발팀이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해 계절 음료를 개발, 소상공인 카페에 무상 공급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겨울시즌 상생음료는 올해 여름시즌과 동일한 옥천단호박라떼로 결정됐다. 맛과 색깔이 우수해 여름시즌 시장 반응이 좋았고 단호박음료는 계절적으로 겨울이 더 잘 어울린다는 소상공인 카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전국 150개의 소상공인 카페에서는 29일부터 겨울시즌 상생음료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판매 카페에 400잔의 옥천단호박라떼를 공급하고 동반위는 배너, 포스터, 컵홀더 등 홍보용품을 제공했다. 이와 관련해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상생음료 제조 교육도 진행됐다.

상생음료를 판매하는 카페 이름과 위치는 동반위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게시되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게시된 QR코드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원재료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카페에 도움이 되는 상생음료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hkim736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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