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캠페인 진행
대전시,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캠페인 진행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3.11.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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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창옥 교수 참여
자살예방상담전화는 1393 홍보 이미지 (자료=대전시)
자살예방상담전화는 1393 홍보 이미지 (자료=대전시)

대전시는 언제 어디서나 자살 예방 상담이 가능한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을 알리기 위해 시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방송인 김창옥 교수가 녹음 및 촬영에 참여하여 자살예방상담전화(1393)와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을 알리는 CM송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라디오방송, 유튜브,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자살은 무엇보다 예방 및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자살 생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및 자살 유족 지원사업, 자살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