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 리틀야구단, ‘U-10 하반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연수구청 리틀야구단, ‘U-10 하반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 유용준 기자
  • 승인 2023.11.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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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남동 리틀야구단 꺾어
인천시 연수구청 리틀야구단이 화성시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2023 U-10 하반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인천 연수구)
인천시 연수구청 리틀야구단이 화성시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2023 U-10 하반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인천 연수구)

인천시 연수구청 리틀야구단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화성시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2023 U-10 하반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전국 80개 U-10(10세 이하)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연수구청 리틀야구단은 결승에서 남동구청 리틀야구단을 상대로 접전 끝에 8대4로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개인상으로 김재현 감독이 감독상을, 홍석영 선수가 모범상을 수상했다.

올 상반기 ‘제1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고학년 선수들이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연수구청 리틀야구단은 이번 저학년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해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김재현 감독은 “기본적으로 선수들이 수비를 잘해줘 대량 실점이 없었고, 올해 연수구에서 피칭머신을 선물해 주셔서 선수들의 타격 능력이 향상돼 매번 리드하는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 감독은 열심히 따라와 주는 선수들과 코치들, 야구단의 설립부터 우승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재호 구청장과 구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모범상을 수상한 홍석영 선수는 “주장으로서 우승에 기여할 수 있어 행복했고, 그동안 감독님과 코치님들께서 잘 지도해 주셔서 올해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에도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연수/유용준 기자

yjyou@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