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업박람회, 서울 유명 프랜차이즈 대거 참여
부산창업박람회, 서울 유명 프랜차이즈 대거 참여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3.11.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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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피자·맥주·고깃집 브랜드 등
부산창업박람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부산창업박람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3 부산에서 오는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한식·중식·일식), 치킨, 피자, 분식, 샐러드 등 프랜차이즈, 카페·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주점, 디저트, 일반식품 및 반찬, 서빙로봇, 프랜차이즈 관련 협력업체, 렌탈 등 총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먼저, 반찬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올해 22주년을 맞은 브랜드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11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진이찬방은 초보자도 운영이 가능한 체계적인 본사 교육 시스템을 갖춰 이론부터 실습까지 창업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현재 창업보상환불제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진이찬방의 '창업보상환불제'는 오픈 후 1년 이내 폐점에 이르게 될 경우 본사가 창업비용 중 가장 큰 시설 인테리어 비용을 100% 환불하는 내용이다. 경험 없는 창업자들에게 자신감을 드리는 업계 최초 보증 제도로 올해 12월까지 시행하고 있다.

피자먹다 부스 [사진=강동완 기자]

 

 

피자먹다는 1인 가구와 MZ세대들을 위한 피자 브랜드로, 핫도그나 햄버거처럼 한 손에 들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사각바 형태의 1인피자가 특징이다.

특히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도우와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고다치즈를 사용해 1인피자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30년간 쌓아온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형 매장’, ‘1인소자본창업’에 최적화된 피자집 창업 브랜드로, 현재 가맹점이 계약기준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나가는 수제 피자임에도 ‘간편 조리 시스템’과 ‘무인주문 시스템’을 접목해 간편한 운영환경을 구축하여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삼산회관 [사진=강동완 기자]
삼산회관 [사진=강동완 기자]

 

고기집 창업 브랜드 삼산회관은 비법양념에 100일 숙성한 국내산 김치, 150시간 저온 숙성한 무항생제 한돈을 사용한 김치찌개와 돼지김치구이 메뉴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삼산회관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강점과 실전 장사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예비 창업자들이 가맹 계약을 진행할 경우, 가맹비, 교욱비, 인테리어, 오픈마케팅 비용을 포함해 최대 1천만원 상당의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박람회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범맥주는 ‘범국민 맥주집’ 타이틀로 오피스 주거상권의 소형평수로 리뉴얼에 성공한 술집 창업 브랜드이다. 대표 메뉴로는 범치킨, 시그니처 안주인 호돌이떡과 오직 범맥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호돌이맥주와 범꽃맥주 등의 다양한 주류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부산 창업 박람회 기간, 범맥주 부스에 방문하여 가맹 계약을 진행할 시에 가맹비,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비, 인테리어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창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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