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착공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착공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3.11.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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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6629호 공급…2027년 첫 입주
(왼쪽 다섯 번째부터)조동암 iH 사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등이 지난 17일 인천시 서구에서 열린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에 참석했다. (사진=iH)
(왼쪽 다섯 번째부터)조동암 iH 사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등이 지난 17일 인천시 서구에서 열린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에 참석했다. (사진=iH)

iH(인천도시공사)가 지난 17일 인천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81만㎡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공공주택 3953호를 포함해 총 6629호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등 광역도시 간 접근성이 양호하고 철도와 도로 교통시설이 교차·환승되는 교통 요충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오는 2027년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iH 관계자는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착공을 통해 인천시민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 도모에 기여하고 인천 시민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