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탈 현장' 공사 표준 시방서 연내 제정
'자동화·탈 현장' 공사 표준 시방서 연내 제정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3.11.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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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 기술 공통 적용·활성화 목적
OSC 공법 적용 현장. (사진=국토부)

국토부가 스마트 건설 현장 공통 적용 및 활성화를 위해 건설 자동화 기술과 탈 현장 공사에 대한 표준 시방서를 연내 제정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 자동화 기술과 OSC(탈 현장) 건설공사에 대한 표준시방서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 자동화 기술과 OSC 공법은 공사 기간 단축과 시공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 장점이 있지만 그간 공통으로 적용할 시공 기준이 없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이에 스마트 건설 활성화를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와 함께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용된 건설공사 자재와 장비, 시공, 품질,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을 담은 표준 시방서를 제작했다. 최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연내 제정할 예정이다.

김태오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고시를 통해 건설 현장에 신기술이 더 확산하고 공사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연내 스마트 건설 기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시공 기준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