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46캐럿 200억 짜리 목걸이랍니다
118.46캐럿 200억 짜리 목걸이랍니다
  • 김지은기자
  • 승인 2010.06.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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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1층 로비서 희귀 주얼리 60여점 선보여
이탈리아 보석 브랜드 불가리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1층 로비에서 ‘영원과 역사 사이: 1884~2009’를 선보인다.

15일까지 계속되는 전시는 불가리가 소장한 희귀 주얼리를 소개한다.

세계에 1점 뿐인 것이 60여점이나 나왔다.

20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에메랄드 플래티넘 목걸이도 포함됐다.

총 118.46캐럿에 이르는 7개의 쿠션 셰이프 에메랄드, 브릴리언트 컷, 마르키스 셰이프 다이아몬드 224개로 구성됐다.

200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스타 키이라 나이틀리가 착용한 목걸이도 있다.

67캐럿의 사파이어 25개를 비롯, 48캐럿의 에메랄드 71개, 75캐럿의 루비 88개와 3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디자인한 작품으로 1967년 제작됐다.

지난해 불가리가 창립 125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개한 작품 가운데 주요 제품을 선별, 국내로 들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