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고객과 함께 한 1박2일… ‘교촌1991 소비자 캠프’ 마무리
교촌치킨, 고객과 함께 한 1박2일… ‘교촌1991 소비자 캠프’ 마무리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3.11.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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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마련된 '교촌1991 소비자 캠프'에서 참여자들이 경기도 오산시의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교촌 아카데미) 내 브랜드 체험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제공=교촌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소비자들과 함께 '교촌1991 소비자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교촌1991 소비자 캠프'는 1박 2일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11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교촌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교촌필방'과 교촌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에서 진행됐다.

첫 프로그램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교촌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에서 시작됐다. ▲교촌필방 매장 투어를 통해 교촌이 K-치킨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현장을 관람했다. 이와 함께 ▲메뉴 시식 시간을 가지며 알콘달콘 치킨, 꾸븐 떡볶이, 김치 트러플 볶음밥 등 교촌필방에서만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즐겼다.

이후 참여자들은 경기도 오산시의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교촌 아카데미)으로 이동했다. 정구관 내 브랜드 체험관에서 ▲32년 교촌의 역사와 철학 등에 대한 소개를 듣고, ▲평소 교촌치킨의 중량 및 메뉴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할 점자책을 만드는 등 나눔 체험을 통해 교촌의 핵심 철학인 나눔경영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나만의 치킨 만들기’는 참여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먼저 조리 담당자의 조리 시연 과정을 지켜본 후, 직접 교촌치킨을 만들어보고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죽 과정, 두번의 튀김 및 성형 과정, 붓으로 치킨 조각을 일일이 소스 바르는 붓질 소스 도포 과정 등 교촌의 시그니처 조리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진행한 ‘교촌1991 소비자 캠프’는 브랜드 철학과 애정을함께 공유하며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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