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 시행자에 '한토신'
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 시행자에 '한토신'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3.11.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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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특화 도시·주변 아파트 지구 개발계획 맞춰 빠른 사업 추진
서울 여의도 삼익아파트. (사진=서종규 기자)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행자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여의도 삼익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소유자 총회를 열고 한토신을 예비 신탁사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한토신은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를 진행해 전체 토지 등 소유자 85%의 동의를 얻었다.

한토신은 삼익아파트 재건축을 빠르게 추진할 뿐 아니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꼼꼼히 관리할 방침이다.

한토신 관계자는 "업계 내 독보적인 리스크 관리 능력과 전문 인력 투입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철저한 사업 관리에 강점이 있다"며 "향후 금융 특화 도시로서의 여의도 개발계획과 주변 아파트 지구 개발계획에 맞춰 삼익 아파트가 지역 랜드마크 단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