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중기부장관 표창
국립금오공대,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중기부장관 표창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3.10.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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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부 임완수 교수, 메디컬IT융합공학과 송광섭 교수, 배재춘 주무관 등 3명
(왼쪽부터)배재춘 주무관, 송광섭, 임완수 교수. (사진=국립금오공대)
(왼쪽부터)배재춘 주무관, 송광섭, 임완수 교수. (사진=국립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메디컬IT융합공학과 송광섭 교수, 전자공학부 임완수 교수, 기계공학과 배재춘 주무관이 17~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기술협력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유공자 시상은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K-INNO SHOW 2023)’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19일 국립금오공대에 따르면 송 교수는 구미지역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유치와 ‘금오공대 메디컬IT융합공학과’를 신설해 대경지역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우수인재 양성,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 및 산학협력거점형플랫폼운영기관 등의 총괄책임을 역임하면서 혁신역량을 가진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 교수는 산학협력 거점형플랫폼사업과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최근 3년 동안 20편의 SCI 논문과 17건의 특허, 5개의 연구 과제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각장애인 보조장치, 블렌더 플랫폼 개발, 금형기기 오작동 예측 알고리즘 등 활발한 기술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및 R&D 역량 등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배 주무관은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 등 중소기업 전문지원 부서에서 28년 동안 근무하면서 1100여 개의 기업이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전반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금오공대는 우수한 산학협력 성과로 지난 2018년과 2022년 2회에 걸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그동안 다수의 산학협력 유공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영실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금오공대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 및 R&D 역량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