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수용시설 40곳 지정
이재민 수용시설 40곳 지정
  • 장덕중기자
  • 승인 2010.05.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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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2010 재해 구호계획’ 수립
동작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자연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인 재해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자연재해 발생시 이재민에 대한 신속한 구호를 실시하여 피해 최소화 및 조기 생활안정을 돕는 ‘2010 재해 구호계획’을 수립했다.

구호 대상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자연재해에 의한 이재민과 재해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어 일시 대피한 주민들로서 구는 재난발생시 임시주거시설, 급식 또는 생활필수품 및 의료서비스 제공등을 지원한다.

우선 구는 재난 발생시 관내 학교 19개소를 비롯해 총 40개의 수용시설을 지정해 1천900여명의 이재민 수용 공간을 마련했다.

또 이재민을 위해 일시구호 100세트, 응급구호 290세트, 재가구호 17세트의 구호물품을 확보해 구청사 지하에 비축, 관리하는등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재해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재민 구호반, 의료 지원반, 전염병 관리반, 위생 지도반등 4개반으로 구성된 ‘지역구호센터’를 편성해 이재민 구호상황 파악 및 이재민의 진료, 방역, 식중독 예방에 적극 대처한다.

이와함께 ‘구호물자 접수, 배분센터’를 구청에 설치한다.

임판섭 주민생활지원과 과장은 “동주민센터 직원 89명은 접수. 배분센터 활동팀으로 구호물자를 수용시설 및 이재민에게 직접 전달하며 통장 496명이 지원하는등 입체적인 구호대책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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