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회, 김천녹색미래과학관 현장 방문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회, 김천녹색미래과학관 현장 방문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3.10.13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희 구미시의회 탄소중립연구회 대표의원(사진=구미시의회)
이정희 구미시의회 탄소중립연구회 대표의원(사진=구미시의회)
(사진=구미시의회)
(사진=구미시의회)
(사진=구미시의회)
(사진=구미시의회)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연구회’는 지난 12일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견학을 위해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정희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의원 3명과 관계공무원, 용역기관 (사)정책기획연구원 관계자 등 참석했다.

이들은 탄소중립실천 및 녹색지구 미래에 대한 테마로 운영되고 있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의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4D풀돔영상관 등 과학관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정희 대표의원은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지난 2009년 정부의 임대형민자사업(BTL)에 선정돼 2014년 개관됐다”면서 “구미시의 탄소제로교육관 운영개선을 위해 이번 현장방문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의원은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적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향후 정책개발에 많은 참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따라서 구미시의회 탄소중립연구회는 최근에 용역 연구에서 제안된 여러 정책 제안을 충분히 고려하고, 이번 현장방문을 통한 벤치마킹 포인트 등을 잘 연계해 구미시의 탄소중립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의회 탄소중립연구회는 이정희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영태, 김근한, 소진혁, 정지원, 김정도 의원으로 구성돼 있고, 올 10월 말 최종간담회를 끝으로 연구 활동을 마칠 계획이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