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군포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문인호 기자
  • 승인 2023.09.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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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추모공원, AI 안부확인, 국·지방세원스톱신고센터 등 선정
리모델링 주택조합 표준규약, 희망에코마을 등도 선정되기도
정옥선·이희성·김민섭·배진윤·이지훈 등 표창과 인센티브 수여

경기도 군포시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업무를 추진한 직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0년부터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전 직원 및 부서의 추천을 받은 8건의 사례를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에서 5건을 선정하고,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결과, 최우수에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참여 추진 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AI(인공지능) 안부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군포시 국세·지방세 원스톱 합동신고센터 운영’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리모델링주택조합 표준규약 제정으로 혼란방지 분쟁 예방’,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 변경’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에 선정된 위생자원과 정옥선 팀장의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참여 추진 사업’은 날로 증가하는 화장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지속적·안정적인 장사시설의 필요와 최단 거리에 위치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민 이용 요구도 증가 등에 대처하기 위해 적극 추진해 2023년 9월 1일부터 군포시민의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이용을 개시했다. 

이에 안정적·지속적인 공설장사시설 확보로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한데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로 선정된 세정과 이희성 주무관은 ‘국세·지방세 원스톱 합동신고센터 운영’으로 방문 신고 도움 전국 1위와 지자체 단일창구 중 군포시 방문 신고자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화된 납세편의 제공으로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복지정책과 김민섭 주무관의 ‘AI(인공지능)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사업’은 주거 형태의 변화, 실직, 코로나19 장기화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사회관계망 단절 및 고독사 위험 가구 증가에 따라 가족돌봄을 대체할 새로운 사회안전망 사업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어 냈다.

장려에 선정된 주택정책과 배진윤 팀장은 전국 최초 리모델링주택조합 표준규약 권고안을 고시함으로써 주민 분쟁을 최소화하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여 원활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역시 장려로 선정된 환경과 이지훈 주무관의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은 당초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에 선정된 사업이다. 사업의 투자대비 사업효과, 유지관리 등에 대해 면밀히 재검토하여, 공모 취지를 유지하고, 시의 재정 건전성을 극대화하는 사업으로 변경 추진하게 되면서 예산절감 등의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시장표창,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의 변화·미래를 위해 전 직원들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열정과 도전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들을 적극 발굴하고 전파함으로써 군포시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군포/문인호 기자

mih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