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광역단체장 후보의 경우 40% 정도가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재력가는 무소속으로 제주지사에 출마한 현명관 후보가 89억으로 가장 많았고 박해춘, 정우택, 지상욱, 오세훈 후보 순 이었다.
또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병역 면제는 4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민주당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등이 학생 운동과 지병등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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