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일 오전3시30분께 천안시 서북구 모 교회에 침입해 보관 중이던 캠코더(경찰추산 시가 140만 원 상당)를 훔치는 등 4월 말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5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들은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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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일 오전3시30분께 천안시 서북구 모 교회에 침입해 보관 중이던 캠코더(경찰추산 시가 140만 원 상당)를 훔치는 등 4월 말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5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들은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