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추석 맞이 전동차 특별점검 실시
공항철도, 추석 맞이 전동차 특별점검 실시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9.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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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부사장, 용유차량기지 주 공장 현장 방문
공항철도가 추석 연휴 대비 전동차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공항철도)
공항철도 관계자들이 추석 연휴에 대비해 전동차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항철도)

공항철도가 추석 연휴에 대비해 인천시 중구 용유차량기지 주 공장에서 전동차를 정비하고 현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공항철도 주공장에서 이뤄지는 중정비 유지보수 작업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공정이다. 천장크레인을 활용해 폭 3120mm, 높이 4310mm 전동차 대형 차체를 분리해 수행하는 위험성 높은 작업이다.

김종대 공항철도 부사장은 △주행 장치 비파괴검사 △전장품 분해 정비 작업 △집전장치 정비 작업 과정 등을 살피며 장기 연휴로 입출국객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추석 연휴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유지보수에 힘써달라고 했다.

점검을 마친 김종대 부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현장을 지켜야 하는 직원들 노고를 격려한 뒤 "이번 추석은 귀경객뿐 아니라 공항이용객 열차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차량정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작업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한다"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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