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수장들] '부동산 전담'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조선호텔 대표
[신세계 수장들] '부동산 전담'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조선호텔 대표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09.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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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사진=신세계그룹]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은 20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를 조선호텔앤리조트 새 수장으로도 내정했다.

1964년생의 임영록 대표는 경상남도 합천 출신으로 진주고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동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강원대 부동산학과 박사 학위(2008년 졸업)도 있다.  

임 대표는 1997년 신세계건설 S.C 개발영업팀 입사 후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신세계 경영지원실을 거쳐 2011년 신세계와 이마트 기업분할로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개발팀장 상무보를 맡았다. 2013년에는 그룹 전략실 개발·신사업PJT 상무에 이어 2015년 신세계프라퍼티 부사장보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이듬해 신세계프라퍼티 수장으로 오른 후 이번 인사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까지 겸직하며 그룹의 부동산·호텔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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