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수장들] '전략·재무通' 한채양 이마트 대표
[신세계 수장들] '전략·재무通' 한채양 이마트 대표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09.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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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그룹은 20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주력인 이마트 새 수장으로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를 내정했다.

1965년생의 한채양 대표 내정자는 마포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그룹 경영관리팀 과장으로 입사 후 2009년 신세계 경영지원실 기획관리 상무보, 2011년 5월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기획관리 상무보를 거쳐 2013년 5월 신세계그룹 전략실 관리팀 상무로 승진했다. 

이후 전략실 등에서 관리 총괄을 맡아오며 그룹 내에서 전략과 재무에 능하다는 평을 얻었다.  

2019년 10월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로 자리를 옮긴 한 대표는 만성적자였던 회사 재정상태를 흑자로 전환하며 경영능력을 입증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이번 임원인사와 함께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등 이마트의 오프라인 유통사업군을 ‘원(ONE)’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한채양 대표는 3개사 대표를 겸직하게 됐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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