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제주개발공사, 광동제약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
'삼다수' 제주개발공사, 광동제약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09.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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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안정·복지 증진 협력
(왼쪽부터)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강희정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권미애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구준모 광동제약 F&B영업본부장. [사진=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광동제약과 제주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희망&나눔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개발공사(주거복지센터)·아라종합사회복지관·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선정한다. 광동제약은 재정적 지원을 보탠다. 사업은 제주시 6가구와 서귀포시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도내 주택가격 및 임대료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 약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주거·사회 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ks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