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녘 동행축제' 중기부 오기웅, 전남 영광군 찾아 소상공인 격려
'황금녘 동행축제' 중기부 오기웅, 전남 영광군 찾아 소상공인 격려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3.09.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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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산 상사화축제 참석‧굴비골 전통시장 방문…소상공인 격려 차원
오기웅 중기부 차관. [사진=중기부]
오기웅 중기부 차관. [사진=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오기웅 차관이 황금녘 동행축제에 맞춰 전남 영광군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영광군 불갑사 일원에서 지역 특산품 특별판매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 대표축제인 ‘제23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15개 중소·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이 참여해 영광군의 대표 특산품인 영광 굴비, 찰보리, 모싯잎 송편, 기타 농수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 차관은 상사화 축제 행사장을 찾아 중소·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굴비골영광시장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고 수산물 시식 및 굴비 등도 구매했다.

오 차관은 "동행축제가 지역 대표축제와 동행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촉매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축제에 오셔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체험과 함께 좋은 제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도 가지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역 소상공인,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력 캠페인인 2023 황금녘 동행축제가 위축된 지역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상사화축제 기간을 이용해 자발적인 참여를 결정했다.

황금녘 동행축제 기간에 펼쳐지는 온·오프라인 상품할인과 지역축제·행사 정보는 동행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kim736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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