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안전진단전문기관 위험성평가교육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진단전문기관 위험성평가교육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9.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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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전문기관 관계자에게 안전점검 위험성평가 사례를 설명중인 모습
국토안전관리원이 위험성평가 교육을 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 경상남도와 협업해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도내 시설물 안전 진단 전문기관들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과 컨설팅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장 위험 요인과 관련 부상, 질병 발생 가능성 등을 파악해 이를 줄이는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 50여 개 진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험성 평가 개요와 절차, 관련 법령 개정 사항, 관리원 위험 요소 발굴 사례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전진단전문기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평가에 적용하는 방안을 전수하기 위한 현장 컨설팅도 함께 실시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내년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소규모 진단기관들도 작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소규모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