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문화.예술 공연,15일 첫 시작
서울광장 문화.예술 공연,15일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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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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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사랑과 희망'주제 11회 걸쳐 다양한 공연 펼쳐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100회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던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이 다시 돌아온다.

서울시는 15일부터 10월8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10분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 아트펜스 상설무대에서 오페라, 뮤지컬,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5월에는 '사랑과 희망'이란 주제로 클래식, 마당놀이 등 총 11회에 걸쳐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5일 개막공연으로는 금난새의 유라시안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미국 샌드애니메이션의 거장 장 플로의 모래그림, R&B 그룹 포맨(4MEN)의 '2010 오프닝 음악회'가 마련돼 있다.


6월에는 '서울광장 춤을 추다'라는 주제로 발레, 탱고, 재즈, 살사의 열정적인 댄스와 힙합, 록 공연이, 7월에는 국립극장의 창극 '시집가는 날'의 특별공연과 판소리, 민요 등 우리국악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의 세계의 전통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8월에는 서울시향을 비롯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팝스 오케스트라 등 서울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오케스트라의 재전이, 9월에는 'I love Seoul, I love Jazz'라는 주제로 다양한 재즈음악 선율에 빠질 수 있다.


10월에는 '가을밤의 Rock&Roll'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만나고 싶은 록 뮤지션을 초청, 록페스티벌과 함께 서울광장 커뮤니티가 지원한 CASPER 밴드의 무대가 펼쳐져 추워지는 광장을 록의 열정으로 가득 채운다.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은 전문예술단체의 공연기부, 내한 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한 나눔 예술로 진행되며 대형공연, 특별공연에 대한 기업의 기부참여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광장에서 민간단체들의 공연홍보를 지원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연티켓을 기부 받아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주는 등 많은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진 예술가의 참여 신청 접수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홈페이지(http://www.casp.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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