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갤러리, 11월5일까지 '빛' 활용 전시
래미안갤러리, 11월5일까지 '빛' 활용 전시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9.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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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재해석·은하수 걷는 듯 공간 연출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가 개최하는 가을 전시 'The High Light' 일부 작품.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가 개최하는 가을 전시 'The High Light' 일부 작품.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3번째 시즌 전시 '더 하이 라이트(The High Light)'를 오는 11월5일까지 연다고 18일 밝혔다.

래미안갤러리는 시즌별 새로운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올해 봄에는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를 주제로 전시했고 여름에는 '스마일 컬러팝(Smile Colorpop)'을 주제로 전시를 열었다.

가을 시즌 전시인 더 하이 라이트는 래미안의 디자인 철학인 '삶의 빛(Light of Life)'을 주제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래미안에서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 공간은 크게 스팟 라이트(Spot Light) 존과 스타 라이트(Star Light) 존으로 나뉘는데 스팟 라이트 존은 래미안 아파트를 재해석한 공간이고 스타 라이트 존은 떨어지는 은하수와 별빛 속을 걷는 공간을 연출한다.

이 외 공간에도 다양한 작가들이 빛과 관련한 작품을 선보이며 스탬프투어와 굿즈 이벤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연계체험, 아카데미 등을 병행한다. 래미안 갤러리 시즌 전시는 올해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1층에 마련된 카페에는 래미안 시그니처 메뉴가 있다. 사진은 연출된 이미지. (사진=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1층 카페에서 판매하는 래미안 고유 메뉴. (사진=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는 이번 가을 시즌전과 함께 1층 카페 공간을 재단장해 래미안 고유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유혜인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갤러리는 기존 모델하우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찾는 문화공간이자 커피 한 잔 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휴식공간, 그리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고객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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