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7일 여자 조카를 통해 알게된 C양(13) 등 여중생 5명을 같이 목욕하자며 대구 동구 한 모텔로 유인,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달 중순께 남구 대명동 한 모텔에서 B씨(43)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전화방에서 만난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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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7일 여자 조카를 통해 알게된 C양(13) 등 여중생 5명을 같이 목욕하자며 대구 동구 한 모텔로 유인,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달 중순께 남구 대명동 한 모텔에서 B씨(43)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전화방에서 만난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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