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자이 더 시티' 초고속통신건물·홈네트워크 최고 등급 인증
'위례자이 더 시티' 초고속통신건물·홈네트워크 최고 등급 인증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9.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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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체 개발 앱'으로 100여 개 기준 통과
경기도 성남시 위례자이 더 시티 전경. (사진=GS건설)
경기도 성남시 위례자이 더 시티 입구. (사진=GS건설)

GS건설이 지난 7월 경기도 성남시 '위례자이 더 시티' 단지에 대해 초고속통신건물 특등급과 홈네트워크 AAA등급을 인증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인증 항목 중 시공 외에도 사물인터넷(IoT) 확장성과 보안 항목이 포함돼 있어 건설사와 IT기업 간 협업이 필요하지만 GS건설은 자체 개발 앱으로 인증받는 데 성공했다.

초고속정보통신·홈네트워크 인증은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축물별로 받는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앙전파관리소가 정한 기준에 따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인증한다. 이 중 가장 높은 등급인 특등급과 AAA 등급을 동시에 만족하려면 △배선 설비 △기기 설치 △배관 및 기타 설비 △IoT 확장성 등 100여 개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최고 등급을 동시에 인증받은 단지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인증 홈페이지 기준으로 9곳에 불과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인 'GS SPACE'는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최근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등과 연계해 보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첨단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