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5억 두고 국내 스타트업 진검승부
총 상금 15억 두고 국내 스타트업 진검승부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3.09.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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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도전! K-스타트업 2023' 추진…20팀 선발 예정
'도전! K-스타트업 2023' 선발, 추진절차 및 운영 체계. [이미지=중기부]
'도전! K-스타트업 2023' 선발, 추진절차 및 운영 체계. [이미지=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도전! K-스타트업 2023'의 11개 예선리그를 마무리하고 최종 20팀을 선발하기 위한 통합본선·왕중왕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3'은 1월26일 부처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예선리그별로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모집했다. 6187개팀이 신청해 통합본선 진출 기준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리그부터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 200개팀이 통합본선 무대를 밟았다. 이 중에는 올해 신설된 외국인 유학생 트랙 출신 외국인(5개팀)도 이름을 올렸다.

통합본선 진출팀은 19일부터 4일간 발표평가를 통해 왕중왕전 진출 30팀으로 압축된다. 다음달 말에 있을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20팀을 선발해 총 상금 15억원과 대통령상 등 총 20점을 시상하며 대회가 종료된다.

이날 중기부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스타트업이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본선 진출팀 등 참석자 200여 명에게 대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본선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이 진출하는 등 외국인의 국내 창업 분위기 조성에 첫발을 내디뎠다"며 "중기부는 글로벌 창업대국 실현을 위해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thkim736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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