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지성규, '팔콘' 론칭…"로보워킹 안마의자 대중화"
바디프랜드 지성규, '팔콘' 론칭…"로보워킹 안마의자 대중화"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3.09.05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콤팩트 사이즈, 다양한 기능 탑재…1·2인 가구 정조준"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개선…움직인 폭 증가·속도 2배↑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가 5일 서울 양재동 도곡타워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팔콘 론칭 컨퍼런스'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윤경진 기자]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가 5일 서울 양재동 도곡타워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팔콘 론칭 컨퍼런스'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윤경진 기자]

바디프랜드가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콤팩트 사이즈 안마의자 '팔콘(Falcon)'을 선보였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는 해당 제품으로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지 대표는 5일 서울 양재동 도곡타워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팔콘 론칭 컨퍼런스'를 열었다. 지 대표는 이날 공개한 팔콘에 대해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대중화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라며 "콤팩트한 사이즈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1·2인 가구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팔콘'은 작은 사이즈를 찾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마사지 프로그램은 그대로 유지, 30평 미만 중소형 아파트 거실 및 중대형 아파트 침실, 서재 등 작은 공간에 놓을 수 있다.

'팔콘'의 로보워킹 테크놀로지는 기존보다 움직임의 폭이 더 넓어졌고 속도도 2배 빠른 다리 모터가 적용됐다. 핵심 기술인 로보 모드 작동 시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기존에는 자극하기 힘들었던 코어 근육까지 마사지한다. 장요근 이완과 이상근 이완, 전신 스트레칭 등 8가지 로보 모드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목·어깨, 허리·엉덩이, 발·다리 등 부위별 케어, 근육을 이완해주고 몸을 편안하게 하는 헬스 케어 △음악과 함께하는 멘탈 케어, 몸 상태에 맞춰 마사지하는 매일 케어 등 총 27개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수험생을 위한 기능도 있다. 매일 케어 프로그램 중 수험생 모드는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의 목과 허리에 쌓인 피로를 개선해주며 취침 전에는 편안한 숙면을 위한 수면 케어를 받아볼 수 있다.

나만의 케어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마사지 조합을 구성해 사용자 계정에 등록 가능하다. 또한 '팔콘'은 리모컨 등 인터페이스가 개선됐고 다리부와 후면부에 총 14개 끼임 감지 센서를 적용해 안전을 강화했다. 마사지 종료 후에도 온전한 휴식을 위해 안마의자의 자세와 마사지볼 위치, 간격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바디프랜드는 팔콘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로보워킹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안마의자의 전 세계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지 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 가량 R&D(연구개발)에 투자해 차별화 기술을 보유했고 기술력 기반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제2의 힘찬 도약을 체감하고 있다"며 "혁신적 기술 바탕으로 최고 제품을 선보이고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안마의자를 전세계 보급해 고객 건강수명 10년 연장 꿈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팔콘 론칭 컨퍼런스 언베일링 시간에 지성규 대표와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바디프랜드]
팔콘 론칭 컨퍼런스에서 지성규 대표와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바디프랜드]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youn@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