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전라·경전·동해선 첫 운행 앞두고 시험운전
에스알, 전라·경전·동해선 첫 운행 앞두고 시험운전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8.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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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차량-철도시설·신호체계·통신시스템 간 연결 확인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에스알 승무원들에게 격려를 하고 있다. (사진=에스알)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가 지난 28일 SRT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에스알)

SRT 운영사 에스알이 지난 28일 전라선 시험운전으로 SRT 열차와 시설 간 연결 적합 여부를 점검함으로써 다음 달 1일 첫 운행 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직접 시험운전에 참여해 전라선 SRT 차량이 철도시설과 열차 신호체계, 통신시스템과 안정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확인했다.

에스알은 지난 29일 경전선과 동해선도 점검했다. 역시 다음 달 1일 운행 시작을 앞두고 시험 운전을 통해 차량 운행과 역 운영 준비 등 현장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SRT 경전·동해·전라선 운행으로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서울 동남권 접근성을 개선하게 됐다"며 "절대 안전을 기반으로 SRT의 낮은 운임과 높은 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에스알이 국민철도로 역할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