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화랑협회, 내달 17일까지 한국국제아트페어 특별전
인천공항공사-화랑협회, 내달 17일까지 한국국제아트페어 특별전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8.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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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 49세 이하 작가 30명 대표작 57점 전시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오른쪽 첫 번째)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열린 '2023 Kiaf 인천공항 특별전 개막식'에서 이주형 작가(왼쪽 첫 번째)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지난 28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열린 2023 Kiaf 인천공항 특별전 개막식 참가자와 관람객이 이주형 작가(왼쪽 첫 번째)의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한국화랑협회와 다음 달 1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2023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인천공항 특별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Kiaf는 2002년 처음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 국제아트페어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21년 화랑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인천공항에서 Kiaf 특별전을 열고 있다.

올해 3회째인 Kiaf 인천공항 특별전은 'We Connect Art & Future 3rd Edition'을 주제로 K-아트 미래를 이끌어갈 49세 이하 젊은 작가 30명의 대표 작품 57점을 선보인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전시 기간 행사장 인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 중앙에 국내 대표 팝아티스트인 아트놈 작가 작품인 대형 공기 조형물을 전시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며 작품 옆 QR코드를 이용하면 화랑과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ICN 문화예술주간'과 연계해 이달 30일부터 특별전 종료일인 다음 달 17일까지 도슨트(미술작품 전문 안내자)투어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고 현장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Kiaf 특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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