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처럼,자녀처럼, 친구처럼"
"부모처럼,자녀처럼, 친구처럼"
  • 진안/송정섭기자
  • 승인 2010.05.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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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여성 멘토링 결연아동 야유회

진안군은 어려운 세대의 자녀들과 여성단체회원들이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갖는 멘토링 행사를 진안읍 연장리 꽃잔디 동산에서 지난 3일 실시됐다.


이날 멘토링 행사는 소년소녀가장, 한 부모가정자녀, 위탁아동 등 어려운 세대의 자녀 20명과 여성단체 회원들을 1대1로 연결해 만남의 장을 통해 서로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희망 있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지지하는 사랑 나눔의 한마당 행사다.



참여자들은 이날 행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최선을 다하는 학생으로 그동안 가슴에 담아두고 말하지 못했던 것들 부모의 사랑을 받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 여성단체 회장들이 멘토.멘티의 만남으로 부모처럼, 또는 자녀처럼, 친구처럼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멘토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서로 격려의 시간을 갖은 뒤 허브 초코렛 만들기 체험과 꽃으로 수놓아 진 꽃잔디 동산 탐방 등 모처럼 즐겁고 훈훈한 시간을 함께 했다.


신영자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 행사가 그저 일시적인 행사로 끝나지 말고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하여 작은 사랑이 세상을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 여성 멘토링 사업을 통하여 80여명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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