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 국내 시장에 7.2Mbps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초고속 HSDPA폰인 'UFO폰'(SCH-W300/SCH-W3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첨단 HSDPA폰 답게 영상통화는 물론, HSDPA/GSM지역 글로벌 로밍, 교통카드 기능 등을 지원하며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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