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 충청권 지자체 시설물 점검 완료
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 충청권 지자체 시설물 점검 완료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8.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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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주·충주시 대상…2차 피해 방지 방안 마련 집중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교량의 안전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세종시 부강면 교량의 안전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가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세종·청주·충주시 관내 시설물 긴급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건축물과 교량, 옹벽 등 총 35개소 피해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긴급점검을 진행했다. 관할 지자체 공무원들과 시설물 피해 정도를 파악해 2차 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종근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장은 "피해 시설물들에 대한 안전 확보 방안을 포함한 긴급점검 결과를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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