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한국외대,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MOU
교통안전공단-한국외대,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MOU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3.08.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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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혁신 아이템 발굴 협력
경상북도 김천시 교통안전공단 전경. (사진=교통안전공단)
경북 김천시 교통안전공단 본사. (사진=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달 19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데이터를 한국외대에 제공하고 한국외대는 이를 산학협력 교과수업과 연계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 추진, 공유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외대는 공단이 가진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고 교통안전 관련 연구 프로젝트 경험을 고루 갖춘 디지털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공단은 평소 재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데이터별 분석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멘토링 역할도 담당할 계획이다.

한국외대는 공단이 제안하는 교통안전 주제의 다양한 혁신 아이템을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지역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학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데이터 활용 실력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jshin2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