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제철 과일부터 열대 이색 과일까지 다양하게 즐겨요
CU, 제철 과일부터 열대 이색 과일까지 다양하게 즐겨요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3.08.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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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서 즐겼던 열대 이색 과일을 가까운 CU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CU]

편의점 CU가 동남아시아 대표 과일인 코코넛과 파인애플을 원물 그대로 선보인다.

‘코코넛’은 동봉되어 있는 대나무 빨대를 사용해 별도의 가공 과정 없이 원물 그대로의 순수한 코코넛 워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코넛 워터를 다 마신 후에는 코코넛 안에 있는 하얀 코코넛 과육도 기호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그동안 편의점에서 파인애플은 주로 1~2차 가공을 통해 조각 과일 상품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통 파인애플’의 경우 고객이 껍질을 직접 제거한 후 보다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CU는 사과, 바나나 등 상시 운영 과일에 더해 시즌에 맞춰 수박, 참외, 자두, 포도 등 다양한 국내 유명 산지의 과일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편의점 장보기 수요에 맞춰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운영됐던 이색 과일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김배근 HMR팀장은 “맛과 편의성 모두 갖춘 편의점 과일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편의점이 새로운 과일 구매 채널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화되는 고객 기호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