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 웅진씽크빅, 2Q 영업익 51.8%↓…"하반기 해외성과 기대"
'성장통' 웅진씽크빅, 2Q 영업익 51.8%↓…"하반기 해외성과 기대"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3.08.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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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학습 선제적 투자…AI 신규 서비스·AR피디아 경쟁력 강화 전망
웅진씽크빅 로고.
웅진씽크빅 로고.

웅진씽크빅이 선제적 조치로 상반기 오프라인 학습 투자를 단행하면서 실적 성장통을 겪었다.

웅진씽크빅은 연결 기준 2023년 2분기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전년 동기대비 51.8%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222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6% 줄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2분기는 오프라인 학습이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는 하반기에 대비해 선제적 조치와 투자를 이어나간 시기"였다며 "학습센터 등 시설형 비즈니스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전과목 1:1 밀착관리 ‘웅진스마트올 올백’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며 방문 학습 역시 강화했다"고 밝혔다.
 
하반기는 상반기에 진행한 오프라인 학습 투자가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네이버의 생성형 AI(인공지능)인 하이퍼클로바X 적용 서비스와 신규 인터랙티브북 등 경쟁력 있는 디지털 솔루션 출시로 에듀테크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R(증강현실) 독서 솔루션 AR피디아의 중화권 100억원 수출 계약 성사 이후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과 계약이 임박해 있는 만큼 하반기부터는 해외 매출 비중도 본격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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